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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작사

아득한 하늘 가에서
빛쳐오는 밝은 저 불 빛
어둠을 밀어내고서
새 희망의 씨를 뿌린다.

창공을 가로지르며
안겨오는 밝은 저 별빛
우리의 가슴마다에
새 생명을 키워준다

한줄기 따라로운 빛
고마워라 밝은 빛이여
우리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밝은 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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