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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축복의 눈꽃 열창해 온 윤행성 가수, ‘눈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동북아신문=이동렬 기자] 꿈만 같이 데뷔해서 30여 년간 떡방아 찧는 멜로디 속에 소복소복 내리는 축복의 눈꽃을 열창해 온 <눈의 여왕> 윤행성 가수가 일본 무대에 선다. 내년 1월 17일 도쿄에서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회장 박춘화)가 주최하는 <2025 세계조선족설맞이문예공연>의 화려한 메인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작 노래 <눈이 내리네>를 마음껏 열창하게 된다. 1980년대 말 90년대 초부터 조선족 가요계를 휩쓴 <눈이 내리네>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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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석화문학센터 2025년 봄학기 교실 개강 안내
다양한 문학과 글쓰기 강좌를 제공하며, 문학적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각 강좌는 창의적 글쓰기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자신의 문학작품에 독창적 아이디어 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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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음식과 나물, 세시풍속
농경사회였던 시절 정월대보름을 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날이자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였습니다. 더불어 세시풍속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보름달이 처음으로 뜨는 날이었기에 다양한 풍속이 시행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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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 공동체 의식과 조선족 전통문화의 조화로운 발전
朝鲜族的传统音乐、舞蹈、服饰、美食等都别具一格,例如伽倻琴演奏、长鼓舞等艺术形式,展现出朝鲜族人民的智慧与对生活的热爱 。在与中华民族共同体意识协调发展的进程中,朝鲜族传统文化有着独特的价值与作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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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글쓰기의 미래”
산업공학 전문가이자 문화 기획자로 잘 알려진 김한수 교수님을 모시고, “AI와 글쓰기의 미래”를 주제로 무료 특강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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