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한 민족의 영혼이며 세계의 색채입니다.

문화에 대하여 알아가면 갈 수록 이는 자연의 다채로운 아름다움마냥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세계를 수놓아 가고 있는 색채이며 일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서로 다른 피부색 서로 다른 글 그리고 문화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삶은 더욱 생명과 가깝게 가고 있는 것이였다.

각 민족이 만들어 낸 민족시스템에서 문화는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频率를 가지며 여기에 맞춰 음식도 소리도 그림도 움직임도 예술도 하나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 되여 가고 있었다. 표현 형태는 가지 각색이지만 뿌리 혹은 영혼은 모두 아리랑의 운율이듯이…

전통의 뿌리에서 우리는 모순 되지 않는, 전통의 연장으로서의 새롭게 생명력이 있는 새로운 문화의 표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